어떤 분이 만드신 멜트 미디 파일을 엔빌 스튜디오로 불러와 계이름을 알아낸 다음 미쿠에게 부르게 해봤습니다. 제작 범위는 후렴부분 조금. 뭔가 어설픈 것 같으면서도 어디를 더 튜닝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네요^^; 약간 땍땍 거리는 감이 있습니다만 반주하고 믹싱을 시키면 괜찮아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아... 그러고보니 더 튜닝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군요... 체험판의 한계 OTL 돈 모아서 정품을 사야겠네요, 이거 서러워서 ㅡㅡ;
이번에 작업하면서 고민을 해야 했던 부분은 '난떼'의 표현과 '젯따이'에서 촉음의 표현. '난떼'의 경우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'u'를 집어넣어서 간단히 해결했지만 촉음의 경우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. 이 작업 후에 촉음 만드는 방법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됐지만 제 방법이 약간 나은듯한 느낌이 드네요. 두 방법을 혼합하면 더 좋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.
이번에 작업하면서 고민을 해야 했던 부분은 '난떼'의 표현과 '젯따이'에서 촉음의 표현. '난떼'의 경우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'u'를 집어넣어서 간단히 해결했지만 촉음의 경우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. 이 작업 후에 촉음 만드는 방법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됐지만 제 방법이 약간 나은듯한 느낌이 드네요. 두 방법을 혼합하면 더 좋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.
촉음 만들기(틀릴 수도 있음)
- ze: 디케이 100, 액센트 50
- ta: DYN 81, BRI 78, 디케이 54, 액센트 77
- 오프닝과 벨로시티는 이미지 참조
- ze: 디케이 100, 액센트 50
- ta: DYN 81, BRI 78, 디케이 54, 액센트 77
- 오프닝과 벨로시티는 이미지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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