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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타 네루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대사이자, 이름 그 자체의 뜻인 '질렸다 잘래'를 미쿠한테 시켜봤습니다 ㅎㅎ 쌍시옷 받침은 연구 끝에 'う(우)'를 집어넣어서 해결했습니다. 그리고 '질' 부분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어가길래 후처리(!)를 했습니다. 사실, 후처리라고 해봤자 파형 편집 프로그램으로 그 부분을 삭제한 것 밖에 한 일이 없습니다^^;
- 지: 디케이 50, 악센트27
- 우: 디100 악0
- 타: 디50 악100
- 우: 디100 악0
- 타: 디50 악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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