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 집계기간 : 12월10일6시~12월17일0시
○ 집계방법 : 재생수+코멘트수+마이리스트 등록수X10
○ 집계대상 :
종합 - 재생 · 코멘트 · 마이리스트 각 300위내,
카테고리별 - 재생 · 코멘트 · 마이리스트 각 100위내에 들어가 있는 동영상.
대상 카테고리 : '음악' '노래 해 봤다' '연주 해 봤다'
* 종합 랭크에 들어가 있으면 상기 카테고리 외의 동영상도 집계됩니다.
연말기획의 공지사항이 있습니다.
네~ 이번주도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~ 개인적으로 몇가지 집어보자면,
1. melody...의 순위권 재진입
얼마전 극강급 뮤비가 올라오면서 원곡이 재주목을 받은 것 같습니다.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순위권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네요.
2. 예반 폴카(많은 분들이 레반 폴카로 잘못 알고 계신 듯 한데 예반 폴카입니다. [여기]를 참조해주세요)의 역습
예반 폴카의 중독성은 죽지 않았다! 저무는 듯 했던 이 노래의 순위가 다시 상승했네요. 끈질긴 생명력입니다^^ㅋ
3. 명곡은 계절도 타지 않는다 - '벚꽃과도 같은 사랑이었어요'의 호성적
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~♪ 이 겨울에 왠 벚꽃이냐고 하며 동영상을 클릭한 사람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생각을 단번에 잠재우는 훌륭한 노래입니다. 4위를 획득했네요.
4. 카이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- 비겁전대 우로탄다
카이토는 조교가 허술할 수록 비음이 심하게 나는 단점이 있죠. 하지만 이 비음만 최소화 하면 상당히 인간적으로 들립니다. 이 노래가 그 좋은 예인 것 같네요. 3위.
5. 미쿠미쿠가 쓰러지지 않... 쓰러졌다?!
그 강함으로 인해 많은 신곡들의 1위 입성을 좌절시켰던 미쿠미쿠하게 해줄게. 이 노래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를 차지한 자가 있었으니 바로 니코동을 발칵 뒤집어 놨던 멜트. 멜트의 인기는 제 생각에도 가수 활동을 하고 계신 halyoshi(하루요시)씨가 이 노래를 부른 게 기폭제가 된 것 같네요. 과연 다음주에도 멜트가 1위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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